Not known Facts About 바이슐 주얼리
Not known Facts About 바이슐 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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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색과 짙은 남색이 어우러져 딱딱한 분위기가 전혀 없고 처음 방문했을 때도 부담이 굉장히 적어서 좋았어요.
괜히 내가 고른 디자인도 아닌데 다이아몬드 세팅된 반지랑 내가 고른 다이아 보증서와 한컷!
마음에 찜해두었던 반지들을 방문 할때마다 간간히 손가락에 껴보고 그랬는데 웨딩밴드가 싱글로 껴도 느낌이 좋더라고요.
(큐빅이 세팅된 반지와 진짜 다이아 반지가 있었는데..처음에는 차이를 구분하지 못했다...이런 나 다이아반지 살 자격 있을까요?
"이게 화려하다구요? 아니에요. 그 정도시면 이 디자인은 착용해야 끼고다니는 맛이 나세요"
다이아몬드를 향해 타고 넘어오는 부드러운 밴드의 라인, 그리고 각지지 않은 밴드의 도톰함.
단 반호수 차이가 난다고 하더라도 새롭게 캐드작업을 해서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그치만 브릿지에 공간이 바이슐 뚫려 있는 것은 원치 않아 살짝 변형된 디자인을 골랐다. 정신없이 고르느라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수령하게 되면 얼릉 수령 후기로 돌아오고 싶다.....
생명의 길Ⅱ밴드의 넓은 면과 맥의 세밀하고 정교한 선의 이미지를 조합하여 표현
안녕하세요 다이아몬드 스튜디오 바이슐 인사드려요~ 날씨가 많이 싸늘해졌어요~ 그래서 보일러를 틀고 옷을 얇게 입고 잤다가 또다시 감기에 걸리기도 하구요~ 코가 따끔따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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